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의 우주개발사 (문단 편집) === [[1990년대]] === [[인공위성]]과 [[로켓]] 개발이 진행되던 [[1992년]] [[8월 11일]] '''대한민국 최초의 인공위성'''인 [[우리별 위성|우리별 1호]](KITSAT-1)가 [[프랑스]]의 [[기아나 우주센터]]에서 발사되었다. 하지만 우리별 1호의 경우엔 [[영국]], [[서리 대학교]]에서 제작이 되어 완전한 우리 기술로 만든 [[인공위성]]이라고 보기는 힘들다. [[백곰]]과 [[현무 미사일]]의 자체 개발로 힘을 얻게되자 본격적으로 과학 로켓 개발을 시작하게 된다. 첫 시작이 [[KSR 시리즈|KSR 계획]]이라 불리는 한국 과학 로켓 계획이다. 그 결과 대한민국의 첫 자체 관측 로켓인 KSR-I(정식명칭 KSR-420) [[1993년]] [[6월 4일]]에 [[충남]] [[태안군]] 안흥 시험장에서 첫 발사를 하게 되었다. 1단식 고체 연료 로켓인 KSR-I은 총 중량 1200kg, 6.7m 높이의 단순한 로켓이었는데 첫 발사가 성공적으로 끝난 이후 [[9월 1일]]에 두 번째 발사까지 이루어 졌다. 대한민국의 첫 관측로켓이 발사되고 동년 [[9월 26일]]엔 [[카이스트]]에서 제작된 [[우리별 위성|우리별 2호]] 역시 기아나 우주 센터에서 발사가 되었는데 '''진정한 한국 기술로 만들어진 인공위성'''이라고 볼 수 있게 되었다. 이걸 최초로 따져도 1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. [[1995년]] 한국항공우주연구소가 대한민국 최초로 압축가스식 액체 추진제 로켓엔진을 개발했고 [[1997년]] [[9월 1일]] 10시 32분에 서해안 안흥 시험장에서 최초의 2단 고체 로켓인 KSR-Ⅱ의 두 번째 발사가 이루어 졌다. 발사 20초 만에 통신이 두절되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후 [[1998년]] [[6월 11일]] 10시에 동일한 장소에서 2번째 발사가 이루어졌다. KSR-Ⅱ의 성공적인 발사로 소규모이긴 하지만 고체 로켓을 완벽하게 제작을 하였고 단 분리 기술 및 위에 언급된 페어링 기술, 추력 편향, 낙하 지점 유도 기술을 얻는 성과를 얻었다. [[1999년]] [[5월 26일]]에 [[인도]] 사티시 다완 우주 센터에서 [[우리별 위성|우리별 3호]]가 발사되었고, 동년 [[12월 21일]]엔 [[미국]] [[반덴버그 공군기지]]에서 대한민국의 첫 다목적 실용위성인 [[아리랑 위성|아리랑 1호]]도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